묵은쌀을 햅쌀처럼 밥 짓는 법
아무리 좋은 쌀이라고 하더라도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맛이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쌀의 고유한 향도 날아가고, 영양소도 파괴됩니다.
물론, 빨리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묵은쌀이 생겼다면 이렇게 밥을 지어보세요.
물을 담은 볼에 쌀을 넣어줍니다.
쌀 씻는 올바른 순서는 물을 먼저 담고 그 다음에 쌀을 넣어주는 거랍니다.
이렇게 해야 쌀의 불순물들이 쉽게 떠올라서, 쌀을 깨끗이 씻을 수 있어요.
쌀 씻을 때는 너무 세게 박박 씻지 않는 게 좋아요. 너무 힘을주어 씻어내면 쌀 고유의 향이나 맛이 빠질 수 있어요.
손으로 살살 만져가며 씻어야 한답니다.
밥솥에 쌀과 약간의 물을 담아주세요.
쌀의 맛을 책임질 비법은 바로 "우유"에요.
물과 우유의 비율은 3:1 정도로 맞춰주세요.
우유를 넣으면 묵은쌀의 잡내 제거는 물론, 밥이 찰지고 윤기가 좌르르 흘러요.
밥솥을 넣어주고 평소대로 밥을 취사 시키세요.
밥이 다 된 후 열어보니, 이렇게 윤기가 촤르르 흘러 먹음직스럽게 되었어요.
우유 하나 넣었을 뿐인데 밥 맛도 좋아지고 윤기도 흐르네요.
이제 묵은쌀, 맛없게 먹지 말고 우유 넣어 밥을 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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